2016년 10월 29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 셀트리온스킨큐어 빅 콘서트 현장입니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대표적인 네 브랜드인 셀큐어, 디어서, 포피네를 만날 수 있는 실로 어마어마한 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실내 체육관 건물을 감싼 큼직한 현수막만 봐도 행사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선 셀트리온스킨큐어를 대표하는 네개의 브랜드의 메인 모델인 셀큐어 김태희, 디어서 장동건, 한스킨 한지민, 

포피네 소다남매(이범수 가족)가 참여하며, 본 공연엔 싸이, 터보, 에일리, 왁스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본격적인 행사 전 셀큐어, 디어서, 한스킨, 포피네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가 진행되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야외에서 진행된 행사임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직접 제품을 테스트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좋다는 반응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밝은 표정들을 좀 보세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셀트리온스킨큐어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셨습니다. 

팝업 스토어는 곧장 각 브랜드의 대표 모델들의 싸인회로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싸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죠. 

셀트리온스킨큐어를 대표하는 얼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눈부신 미모의 김태희,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조각같은 외모의 장동건, 천사같은 미소의 한지민, 

엄마.아빠의 손을 꼭 붙잡고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 배우 이범수의 자녀인 소다남매가 포토존에 등장했습니다. 

정말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순간 입니다.

이 취재 열기를 좀 보세요. 정말 뜨거운 반응입니다. 

그들의 등장에 서늘했던 그날의 공기는 일순간에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싸인회 현장은 더더욱 열정적이었죠. 

행사장 주변을 둘러싼 팬들에 의해 배우들의 얼굴 조차 보기 힘들정도 였습니다. 

대신 싸인회는 아주 질서 정연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셀트리온스킨큐어의 고객분들은 질서 의식도 뭔가 남다르시더군요.

싸인회에 임하는 김태희씨의 모습입니다.

실제로 눈앞에서 목도한 그녀는 정말 여신 같았어요. 

일일히 악수도 해주고, 싸인회 내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에  

더욱 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장동건씨 입니다. 아마도 세월이란 그에겐 해당되지 않는 단어인가 봅니다.

조각같은 외모는 여전하시네요. 오히려 농익은 매력에서 남성미가 더 진하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장동건씨를 마주하는 여성 팬들은 하나같이 가슴을 움켜 쥐며 돌아서더라고요.

인형같이 예쁜 외모를 지닌 한지민씨 입니다.

어쩜 하얀 원피스와 그녀의 미소가 정말 청초하고 아름답습니다. 

표정이며 손짓 하나, 하나 천사같은 순수한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바라볼 때 그 눈빛이 너무 따스하네요.

그리고 소다남매입니다. 이 오밀조밀 귀여운 아가들이 직접 싸인회를 한다니, 믿어지세요?

실제로 현장에선 “소다 남매 나온대!”, “소다 남매 싸인 받고 싶어!”라는 대화가 종종 들렸어요. 

다른 최정상급 배우들 못지 않게, 우리 소다 남매의 인기도 어마어마했습니다. 

실제로 친필 싸인은 아빠 이범수씨가 대신 했지만, 소다 남매의 고사리 손으로 직접 도장을 찍어 줬어요.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아, 그리고 현장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싸인회 중 소다 남매를 주시하고 있는 저 카메라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조만간 방송될 예정이니, 소다 남매의 싸인회, 그리고 셀트리온 스킨큐어 2016 빅 콘서트 현장이 등장하는지 관심 깊게 지켜봐주세요.

싸인회가 마무리 되고, 드디어 본격적인 입장이 시작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참여해주시니, 오히려 이 행사를 준비한 입장에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 이렇게 완벽하게 질서정연한 모습까지.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드디어 이 넓은 잠실 실내 체육관에 관객이 들어차기 시작합니다. 

장내가 정돈되고 MC를 맡은 손지창, 김민아 아나운서가 등장하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셀트리온 그룹 서정진 회장님께서 

무대에 등장하셔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셀트리온은 바이오 글로벌 사업을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참으로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생기고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 많은 회사들 중 제품을 자체개발하는 회사는 매우 적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서도 기능성 화장품에 집중 투자를 합니다. 

1,500억원의 연구 투자를 바탕으로 셀트리온의 바이오 산업을 기본으로한 

오랜 연구 끝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돌외추출물의 펩타이드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과 주름개선, 미백의 2중 기능성 화장품 성분의 듀오비타펩™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라며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진심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또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과장된 얘기 안하겠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가격을 결정하지도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덤핑 장사는 안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제품을 접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가치가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겠습니다.”라고, 

진심을 담은 기업정신을 강조하셨습니다.
 

곧이어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대표 모델들이 무대로 등장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정말 연말 시상식 같이 화려한 무대입니다.

무대에 등장하는 모델들에게 회장님께서 한 분, 

한 분 부케 모양의 꽃다발을 전달하십니다.

그런데, 이 의식에는 리포터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깊은 뜻이 있었습니다.

이 부케 모양의 꽃다발은 셀트리온스킨큐어와 모델들이 일회성으로 만나고 헤어지는 관계가 

아니라 앞으로도 동반자 관계로 함께 성장해나가자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각 모델들의 꽃다발에는 각각의 브랜드의 상징색 리본으로 달려서 그 깊은 의미를 더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모델분들의 인사말과 각자가 맡은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모델분들마다 자신들이 직접 사용하는 브랜드를 설명하니 제품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어졌습니다.

2부에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화장품 브랜드로서 이런 어마어마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또 있었을 까요? 

이렇게 빈틈없이 완벽한 축제를 완벽하게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는 브랜드가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공연 실황은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사진만 봐도 왠지 노래가 들리는 듯하고, 현장의 전율이 전해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고객분들께 다양한 문화경험을 통한 브랜드 행사를 

다양하게 기획하여 제안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공연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