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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킨, ‘어린 비피다 엑스퍼트 바이옴 앰플’ 런칭

      MEDIA - 뉴스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이 특허성분과 임상실험으로 증명된 ‘어린 비피다 엑스퍼트 바이옴 앰플’을 출시하고 런칭 기념 특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 비피다 엑스퍼트 바이옴 앰플’은 특허 성분인 어린비피옴TM(아기 피부 유산균) 10,000ppm와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비피다발효용해물을 배합한 제품이다. 여기에 피부 탄력 케어와 탄력 유지, 피부 보호, 영양공급 등 효과를 지닌 10종의 펩타이드 원료를 더하여 탄력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였다. 

      실제로 출시 전 시행한 4주 간의 임상 시험에서 눈가 부위 탄력 지수 3.46% 증가, 눈가 부위 주름 지수 4.32% 감소, 볼 부위 처짐 지수 5.29% 감소, 피부 나이 지수 8.08% 감소 등 강력한 토탈 안티에이징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피부 노화 완화에 도움이 되며 피부 나이가 어려지는 효과에도 도움이 되어 피부 장벽이 훼손되기 쉬운 겨울철, 주름 관리와 리프팅, 기미/잡티 관리 등 복합적인 스킨 케어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피부에 오랫동안 수분을 머금는 스쿠알란 성분을 더하여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고 쫀쫀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스킨은 ‘어린 비피다 엑스퍼트 바이옴 앰플’ 출시를 기념하여 셀트리온 뷰티몰에서 특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0ml 정품 1개 구입시 41% 할인율이 적용되며 2개 세트 구매 시 50% 할인율이 적용되어 ‘반값구매’가 가능하다. 

      한스킨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솔루션 ‘어린 비피다 엑스퍼트 바이옴 앰플’을 출시하게 되었다. 눈가, 입가에 미세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거나 굵은 주름이 깊어져 집중 케어가 필요한 소비자, 복합적인 피부 문제로 고민인 분들에게 적합하다. 20대부터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출시 기념 이벤트를 놓치지 말고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