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랩이 3중 기능성 ‘365 와이 Y 케어 유산균’을 신규 론칭했다.

‘365 와이 Y 케어 유산균’은 질 유래 유산균 L.Plantarum LB931을 포함한 VL8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L.Plantarum LB931은 유럽, 미국, 세계 3종의 특허와 SCI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시험 결과를 보유한 균주로 건강한 가임기 여성의 질에서 유래해 국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인에게 친숙한 김치 유래 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ATG-8, 건강한 산모의 모유에서 유래한 L.Reuteri LM1071 유산균주 등을 배합했다.

생유산균 19종에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로,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인에게 필요한 아연, 셀렌을 배합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중 기능성 인정을 받았다.

우피나 돈피, 어피 대신 목 넘김이 쉬운 소형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으며 살아있는 유산균 보존을 위해 빛과 습기, 산소를 차단하는 ALU-ALU 특수 포장을 적용했다. 유산균 전용 용기를 이용해 상온에서도 유산균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너랩 관계자는 “장 건강의 중요성이 알려지며 쉽고 간편하게 보관,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365 와이 Y 케어 유산균’은 한국인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으로,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장 건강을 걱정하거나 정상적인 면역 기능 관리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